디즈니 월드 Epcot in Orlando

엡콧 파킹랏으로 입장중.... 

아흑.. 갈까 말까 고민을 글케 했는데,,,,,

설레기 시작해요 !~~ 앗싸!~~~

재작년에 클스마스때 썼던 머리띠 들고 ㅎㅎ 

프라이버시를 위해, 내 사진만 ㅋㅋ 

돈을 적립해서 편하게 쓴다. 공원안에서, 

The Land

우리다 USDA-ARS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

이걸보고 다들 환호성을 지름 ㅎㅎ 

우리가 간 시즌은 9월말부터 11월 초순까지 하는

Food & Wine festival

각국 나라 음식과 와인을 맛 볼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행사 없이 그냥 왔으면, 

단조로워서 실망했을지도 ^^

시작은 그리스~ 

고로? 요로? 부터 시작, 

작년 산토리니 생각이 많이 나더군. 

나 왠지 복습한 듯한 느낌? ㅎㅎ

날씨 넘 좋쵸? 사진만 보면, 

정말 유럽 같죠?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이건 런던 상징인데...

공주1 벌써 피곤해함 ㅎㅎ

중간에 이렇게 공연도 해준답니다. 

여긴 irish였던듯 

메리 포핀스?

프랑스관 앞, 

이렇게 의자로 공연을 ~

정말 비슷하게 재연을 해놨더군요, 

작년에 갔던 파리 애팰탑 근처의 풍경과 

참으로 흡사했죠. 

와우~ 이 쏘시지 정말 맛있음.

샤도네는 평범. 

배도 있어서 중간에 힘들면, 가로 질러서 바로

출구로 갈 수 있답니다. 

인도관

일하는 직원이 이뿌겠다며 

씌여주고, 사진도 찍어줌. ㅎㅎ 

이뿌나요?

아놔~ 의외로 어울려 ㅎㅎ 

만두가게 주인같아. ㅎㅎ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