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12
September 2012
피렌체에서 기차해서, 짐풀고 나오니, 벌써 밤이네.
물의 도시 베니스.
수문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베니스는 다른 느낌의 도시였다.
세계 최초의 카페에서,
비쌌지만, 혼자서 나름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봤다 ^^
클래식 음악도 연주해준다.
자릿세만해도 6유로였던것 같다.
September, 2012
September 2012
피렌체에서 기차해서, 짐풀고 나오니, 벌써 밤이네.
물의 도시 베니스.
수문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베니스는 다른 느낌의 도시였다.
세계 최초의 카페에서,
비쌌지만, 혼자서 나름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봤다 ^^
클래식 음악도 연주해준다.
자릿세만해도 6유로였던것 같다.
September, 2012
바포레토를 타고, 부라노/무라노 섬으로!~
나의 바지와 색깔이 아주 똑같네 그려 ~
September 2012
두우모
광장
다비드상
민박집 아저씨 추천으로 시켰는데,
텍사스에서 온 나는 역시, 텍사스 스테끼가 짱~
ㅎㅎ
베니스 Venice (0) | 201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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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Venice (0) | 2013.10.27 |
피사 (0) | 2013.10.27 |
친꿰테레 (0) | 2013.10.27 |
콜로세움 (0) | 2012.08.28 |
친꿰떼레에서 피렌체 가는 길에 잠시 들림.
기차역에서도 가까워!~
여행은 우노트래블을 통해 했습니다.
나폴리~
뒤에 보이는 산이 화산 산? 이름은 ....
소렌토
포지타노 가는중,
진짜 산불 맞습니다.
이 지역이 건조해서, 산불이 자주 난다고 합니다.
나중에 수영하면서 보니, 헬기가 바닷물 떠다가
저 불 끄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만에 불이 제압된듯.
계속 연기 나죠 ~
자 이제 내려 아말피 해변으로.
이 지역은 해풍으로 인해 재배되는 레몬이 유명함.
레몬 쉐이크 2유로,
와우~ 더워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대략 로마, 남부 이태리의 온도는 33~35도였던듯.
8월엔 로마 가면 안됩니다. ㅎㅎ
아말피 해변 도착 !
예상에 없었지만,
너무 더웠고, 너무 아름다워,
수영함.
저옷에서 겉옷만 벗고, 다행히 바지는 여분이 있었고,
아름답죠?
저 뒤 배경을 보면서 수영했습니다.
계속 외쳤습니다.
아름다워 ~ 아름다워 ~~
머리 이상하죠? 수영하다 대충 물 샤워만 하고
페리 타기 전.
페리타고 이동중...
타고 왔던 페리 11 유로.
하루의 마무리는 젤라토와 함께 ~
숙소근처 파씨 젤라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