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내에서 부터 시작합시다 ㅎㅎ
Dave Koz가 오프닝과 함께 뮤지션들 소개중,
웰컴 샴페인, 빗발이 날리네요
첫부페의 시작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뱅기 5시간 타고 왔더니,
피곤하고 배고푸고 하네요.
저 스시는 이상했지만, 나머진 맛있었어요
저녁 콘서트
벤이 울집에 나두고 가서 내가 가져온 색스폰,
툰 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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