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Forest, Austin, TX

3/14/2007

http://www.pineforestgolfclub.com/

참 내가 치던 곳과 다르더만 ㅎㅎ

우리 도시는 산이 없기로 유명한데, 다  서부영화에 나오는 초원이라고 생각하면 될라나.

나는 여기 빨간 곳에서 저 멀리 보이는 그린까지 쳐야한다.  사진상 감이 잘 안 오지만 실제로 보면 완전 쫌.

이홀은 좌측옆 이게 바로 콜로라도 river다. 우측은 바로 차가 다니는 도로,

 

이것역시 사진에 표현이 잘 안되는데 여기서 강을 넘겨야 한다. 못넘기면 무조건 공 빠짐.

 

골프장 사진을 찍느라 내 사진은 별로 없네. 지금 입고 있는것 우비~~

비오는데도 치고 있다. ㅎㅎ

 

사람들 spring break을 맞이하야 나도 휴가를 내서 한번 다녀옴,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break이지만 담날 나는 출금해야 했다. T.T